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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하마드 선제골' 인천유나이티드, 경남 원정서 아쉬운 무승부

3496 UTD기자단 뉴스 홍보마케팅부 2019-06-22 220


[UTD기자단=진주] 지난 경기의 패배를 잊고 필승의 각오로 떠난 진주 원정에서 인천유나이티드가 아쉽게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6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7R’ 경남FC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유나이티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나섰고 2선에는 이준석-하마드-남준재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우혁과 최범경이 배치됐고 백포라인은 김동민-양준아-김정호-정동윤으로 구축했다.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홈 팀 경남은 4-4-2로 나섰다. 최전방에 룩과 김승준이 나섰고 미드필더에는 이영재-김종필-조재철-김종진으로 구축했다. 수비라인은 최재수-여성해-이광선-안성남이 배치됐고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



초반부터 전방압박을 시도하던 인천유나이티드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상대 수비의 공을 무고사가 인터셉트했고 그 공을 하마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경남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5분 길게 올라온 공을 김종필이 머리로 연결했다. 전반 19분 부상당한 이우혁을 대신해 이정빈이 투입되며 인천이 교체카드 한 장을 이른시간에 소진했다.

경남은 동점골 넣기 위해 분전했다. 룩과 김승준이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였으나 인천의 수비진은 몸을 던져 막아내며 선제골을 지켜냈다. 이어서 전반 37분과 38분 룩과 김승준이 또 다시 인천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양준아와 김정호가 이를 차단했다. 전반 종료직전 무고사와 이정빈이 연속 슈팅을 시도했으나 추가골을 가져오는데 실패하며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3분 아크 정면에서 패스를 받은 배기종이 슈팅을 시도하며 경남의 후반전 공격이 시작됐다. 그리고 1분 뒤인 후반 4분 조재철의 크로스를 룩이 헤더로 연결시켜 인천의 골망을 가랐다.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13분 김정호와 룩의 충돌과정에서 PK가 선언됐으나 VAR 결과 취소됐다. 인천 입장에선 다행이었다.

유상철 감독은 후반 20분 하마드를 빼고 허용준을 투입하며 공격쪽에서 변화를 가져갔다. 이후 양 팀이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 후반 25분 룩의 크로스를 김승준이 쇄도하며 발을 댔으나 미치지 못했다. 후반 31분 이준석 맞고 나온 공을 무고사가 곧바로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이광선이 이를 차단했다. 인천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경남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냈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승점 1점을 획득한 인천은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진주종합운동장]

글 =  변승현 UTD기자(seunghyeon0823@hanmai.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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