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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 “결정력 부분이 매우 아쉬웠다”

350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06-30 195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후기리그에 들어서며 더 좋은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강자들의 모임인 A조 후기리그에선 단 하나의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6월 29일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2라운드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의 홈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은 “결정적인 기회가 많았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면서 “일주일 동안 3경기를 치르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천 대건고는 유독 매탄고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실점률이 유독 높은 비중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서 그는 “그런 상황에 노출이 되면 선수들에게 더욱 집중하라고 요구했다”며 “상대 선수를 확실히 마크할 수 있게끔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번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는 전기리그 A, B조의 상위팀들이 모여 하나의 조를 이루어 진행된다. 이 때문에 진정한 ‘약육강식’의 후기리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 대건고 역시 짧은 휴식기 동안 이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이에 대해 김정우 감독은 “여러 부족했던 부분을 비롯해 강한 정신력을 기르기 위해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큰 틀 안에서 특별히 변화를 주기보다는 훈련할 때 좀 더 집중력을 가지고 할 수 있게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7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서부구장에서 울산현대 U-18 현대고를 상대로 후기리그 첫 원정경기에 나선다. 끝으로 그는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어 결정력을 더 다져서 다음 경기에는 많은 골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내 비췄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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