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8R] 무고사 선제골, 인천 강원에게 아쉬운 1-2 역전패

350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19-06-30 384


[UTD기자단=인천] 무고사의 선제골에 힘입어 강등권 탈출에 힘을 내던 인천이 정조국에게 연이어 두 골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6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8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홈팀 인천은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나선 가운데 이선에서 이준석과 지언학, 정훈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중원은 박세직과 최범경이 꾸렸다. 수비진은 김진야, 이재성, 김정호, 김동민이 구성됐고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원정팀 강원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조재완과 정조국, 강지훈이 나섰고 미드필더 라인에서 김현욱, 한국영, 이현식이 받쳐줬다. 수비는 정승용, 발렌티노스, 김오규, 신광훈이 호흡을 맞췄으며 김호준 골키퍼가 최후방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인천이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전반 4분 김동민의 중거리 슛으로 기선제압에 나선 인천은 이은 전반 7분 지언학이 찔러준 공간 패스를 무고사가 수비를 제쳐낸 후 반대편 골대 쪽으로 정확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앞서나갔다. 인천의 선제골 이후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전반 중반 선제골을 내준 강원이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전반 13분 조재완의 중거리슛이 골대 위로 벗어났으며 18분에는 한국영이 정조국에게 컷백한 것을 박세직이 걷어냈다. 이어 전반 21분에는 정조국의 강한 땅볼 슛을 정산이 선방했다. 전반 29분 강원에게 다시 기회가 왔지만 강지훈의 슛이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이 몇 차례씩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모두 무위에 그치며 전반전은 인천이 강원에게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원은 인천을 거세게 공격했다. 후반 1분 발렌티노스의 헤더, 후반 4분 조재완과 정조국의 슈팅은 모두 무위에 그쳤다. 거세게 몰아부치던 강원은 결국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8분에 김지현이 우측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김진야의 손에 맞으며 얻은 페널티킥을 정조국이 성공시키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에도 강원은 계속 몰아붙였다. 후반 15분 조재완의 슛이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으며 17분 이현식의 슛은 이재석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기세를 탄 강원은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0분 중원에서 탈취한 공을 한국영이 정조국을 향해 찔러줬고 그 공을 여유 있게 골로 마무리하며 역전했다. 인천은 남은 시간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인천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후반 37분 정훈성을 대신해 주종대를 투입했다. 이어 강원도 부상으로 나간 정조국을 대신해 오범석을 투입했다. 후반 막판 인천은 남은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했다. 후반 42분 최범경을 대신해 김보섭이, 후반 44분에는 김동민을 대신해 정동윤이 들어왔다. 후반 추가시간 이재성이 시도한 슛이 수비에 막히며 오늘 경기는 1-2 패배로 끝났다.

오늘 경기를 패배한 인천은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한편 인천은 7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울산 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