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8R] 유상철 감독 "선수들의 전술적 움직임은 좋았으나, 집중력은 아쉬워"

35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민지 2019-06-30 287


[UTD기자단] 무고사의 시원한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아쉬웠던 인천은 최하위 탈출에 실패하며 갈 길이 바빠졌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6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서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유상철 감독은 “우선 오늘 경기장에 팬들이 많이 오셨는데 보답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선수들이 전술적인 움직임은 잘 따라줬는데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힘들었던 것 같다. 다음 경기를 위해 다시 준비하겠다”고 총평을 전했다.

이날 이재성은 선발멤버로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에 대해 유상철 감독은 “첫 경기여서 걱정했는데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경기내용 전체를 보거나 수비하는 부분만 봤을 때 이재성 선수 덕분에 경기 진행이 수월해졌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인천은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에 대해 유상철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아쉽다고 했다. 그는 “선제골을 넣는데 머무르지 않고 득점이 나와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졌고 앞으로 이 부분들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체가 늦어진 배경을 묻자 “전반서부터 뛰었던 선수들이 잘해줬고, 전술적인 움직임과 흐름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선수들을 믿고 기다렸다”며 “선수들의 부상이 많아 선택지가 한정적이었다”는 답변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최민지 UTD기자 (onepunman99@daum.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18R] 강원의 숫자 싸움을 이기지 못한 인천

UTD기자 박범근 2019-06-30 332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