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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측면 보강’ 인천, 울산원정서 분위기 반전포 쏠까?

350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7-04 510


[UTD기자단] 지난 홈경기서 선제골을 넣으며 반등하는 듯 했으나 다시 역전패의 쓴 맛을 맛봤다. 측면 자원을 보강한 인천유나이티드가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 울산원정에 나선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명준재-김호남 영입…“새로운 자원 가세”

2019시즌 여름이적시장 개방과 함께 인천이 새로운 자원을 영입하며 강등권 탈출에 힘을 썼다. 먼저 전북현대로부터 명준재를 임대 영입했다. 준족을 가진 명준재는 윙백과 윙어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인천의 측면에 큰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맞트레이드로 영입한 김호남 또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전반기에 제주에서 윙어가 아닌 윙백으로 뛰었지만 인천에서는 주 포지션인 윙어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결정력이 큰 강점인 김호남은 인천의 골 가뭄을 해소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불안한 중원조합…유상철 감독의 선택은?

앞서 거론했듯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인천은 일단 측면 자원 2명을 영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건 중원 보강으로 보인다. 임은수가 시즌 아웃을 당했고 이우혁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있다. 그리고 이정빈이 FC안양으로 임대를 떠나며 중원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박세직, 지언학, 최범경 등이 버티고 있으나 지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퍼포먼스가 아주 좋지는 못했다. 부상에서 전력에서 이탈했던 문창진이 하루 빨리 복귀한다면 그나마 숨 쉴 틈이 생길 전망이다. 과연 울산원정서 유상철 감독이 어떤 전술로 상대를 공략할지 관전 포인트다.



인천, 선제골을 지켜내야 승리가 보인다

흔히 축구 경기에서 선제골의 의미는 매우 크다. 허나 최근 인천에게는 선제골의 의미가 없었다. 13R 상주전, 17R 경남전, 18R 강원 전까지 모두 선제골을 넣었으나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리 내주며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막바지로 갈수록 수비 집중력이 무너진 탓이었다.

하지만 인천에게 천군만마 같은 존재가 등장했다. 바로 이재성의 복귀다. 부상 복귀전을 치른 이재성은 아직 완전하지 못한 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줬다. 지난 경기에서 경기 감각을 찾았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확실한 이재성의 모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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