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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R 광주전 후 감독 인터뷰

35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용규 2011-05-23 1200
- 경기 총평 =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어려운 고비를 넘어섰고 리그를 전반적으로 운영하는데 의미 있는 경기였다. 어웨이 경기였고 잔디에 물기가 없어 공이 걸리는 바람에 실수가 있었지만 적응하며 경기를 지배하였다. - 한교원에 대해 자랑한다면? = 스피드, 체력, 결정력 등이 상당히 좋은 선수이다. 아직 어려서 어설픈 맛이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기대에 부응하리라 본다. 순간 민첩성이 좋아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빛낼 스트라이커로 기대 중이다. - 공수 능력이 뛰어난 한교원을 어느 쪽으로 기용할 생각인지? = 수비로 기용하는 것은 스리백 사용 시 공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경력이 부족하지만 필요에 따라 두루 활용할 생각이다. 경험을 더 쌓으면 멀티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박준태와 김재웅 없이 만족할만한 경기를 했는데? = 두 선수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이도 잘해냈다. 상대의 체격이 커 두 선수의 공백이 아쉬웠지만 이겼기에 뛰었던 선수들을 칭찬해 줄 것이다. 선수 활용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기였다. - 수비가 불안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위험한 상황은 실수로 인해 맞이한 것이다. 안 줘도 될 찬스였는데 장경진의 백패스 경우 잔디에 물기가 없어 공이 엉키며 발생한 상황이었다. 장경진, 이윤표, 정인환 모두 제 역할을 해줬고 전재호도 사이드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 / 트위터 @kill_passer) 사진 = 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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