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기록한 클린시트다. 최후방에서 묵묵하게 팀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김유성이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 하며 수문장의 든든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7월 12일 승기천연구장서 열린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후기리그 4라운드 성남FC U–18 풍생고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김유성은 “지난번 원정경기에서의 패배로 다 같이 준비를 열심히 한 덕에 단합이 매우 잘 됐다”며 “첫 번째 골이 빠르게 들어가면서 우리가 쉽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고 경기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유성은 지난 ‘2019 K리그 주니어’ A조 후기리그 2라운드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올해 후기리그 두 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팀의 깔끔한 승리에 큰 보탬이 되었다.
이에 대해 그는 “골은 먹히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항상 먹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매 경기에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서 “이번 경기는 결과가 잘 따라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웃음을 지었다.
끝으로 그는 “챔피언십 가기 전 마지막 경기였는데 동료들이 모두 잘해주어서 고맙다”며 “약 한 달가량 남아있는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 가지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승기천연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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