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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인천, 제주 원정서 0-2 패배

360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9-11-02 184


[UTD기자단=제주] 10위 인천과 12위 제주 두 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제주유나이티드에게 0-2로 패배했다.



원정팀 인천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나섰고 2선에는 김호남-지언학-김진야가 선발로 나섰다. 3선에는 장윤호와 마하지가 더블 볼란치로 짝을 이뤘다. 포백라인은 김동민, 여성해, 이재성, 정동윤이 구축했고 골문은 이태희가 지켰다.

홈팀 제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 투톱에는 이창민-윤일록이 출격했다. 좌우 날개에는 아길라르와 남준재가 나섰고 중앙 미드필더에는 윤빛가람과 강윤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수비라인은 김지운-조용형-김원일-안현범이 짝을 이뤘고 골문에는 이창근이 출격했다.



홈팀 제주는 경기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으로 인천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분 남준재의 슈팅에 이어 15분 안현범, 17분에는 윤일록의 슈팅 등 계속 위협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던 전반 23분 제주는 남준재가 허벅지 부상을 당해 마그노를 조기 투입했다.

원정팀 인천은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제주에게 끌려 다녔다. 전반전에 제주는 11개의 슈팅을 쏟아냈다. 반면 인천은 단 2개의 슈팅만을 기록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초반 인천은 전반보다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6분에는 김진야를 빼고 명준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9분 이재성의 헤더가 골대 살짝 위로 넘어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양 팀이 공방을 주고받던 후반 16분, 제주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마그노의 터닝슛이 골네트를 갈랐다.

0-1로 뒤진 인천은 실점 직후 마하지를 빼고 김도혁을 투입했다. 인천은 후반 30분 역습상황에서 명준재의 슈팅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제주 수비에 맞고 나왔다. 그러던 후반 33분 제주의 추가골이 터졌다. 아길라르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창민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39분 무고사는 본인이 직접 얻어낸 PK를 실축했다. 추격하는 데에 실패한 인천은 이후 득점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는 0-2로 끝났다.

이번 경기 패배로 인천은 승점 30점에 머물렀고, 제주(승점27점)에게 추격을 당하게 됐다. 한편 인천은 오는 11월 24일 일요일 상주를 홈으로 불러 생존을 위한 승리에 도전한다. 

[제주월드컵경기장]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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