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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11월 12일 U-12 공개 테스트 진행

3763 구단뉴스 2016-10-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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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11월 12일 U-12 공개 테스트 진행
서류 접수 11월 4일 마감…“관내 축구 인재 발굴 및 육성 기대”


인천유나이티드가 관내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고자 U-12팀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인천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12일 토요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U-12팀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인천 관내 우수한 축구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10월 5일~11월 4일)으로 시작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1차 합격자는 공개 테스트(11월 12일)에 나설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서 인천 구단 유소년 지도자들이 종합 평가를 내려 2차 합격자를 추린다. 마지막으로 인천 U-12팀 훈련에 합류해 최종 테스트를 통해 팀 합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공개 테스트 진행을 통해 인천 구단은 유소년 육성부의 저변 확대 및 안정적인 선수 수급을 기대함과 동시에 한층 탄탄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U-12팀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은 명실상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천은 현재 프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진성욱, 김용환, 이태희를 비롯하여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이정빈(인천대 3년), 2015 FIFA U-17 칠레월드컵 16강 주역 박명수(숭실대 1년), 김진야(대건고 3년) 등 우수한 인재를 여럿 육성해냈다.

이처럼 유소년 선수가 프로 선수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유소년 발굴 및 육성 시스템의 정착에 따라 인천 유소년 팀은 최근 몇 년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U-12팀은 지난 2006년에 창단한 이후 2010년과 2011년 MBC 꿈나무리그 전국 결승 2년 연속 우승을 비롯해 2013년 대구시장기 우승, 2016년 금석배 공동 3위 등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오늘날 각각 중등리그와 고등리그에서 최강자로 우뚝 서있는 U-15 광성중(감독 우성용), U-18 대건고(감독 임중용)로 이어지는 시스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U-12, U-15, U-18까지 유소년 시스템을 모두 거친 선수로는 김보섭, 명성준(이상 대건고 3년), 정우영(대건고 2년), 천성훈(대건고 1년) 등이 있다.

이번 U-12 공개 테스트 신청은 초등학교 4학년 또는 5학년 어린이(2016년 기준)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
www.incheonutd.com)에서 11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그밖에 공개테스트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 지원팀(032-880-5535)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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