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의 ‘최후의 성벽’ 김진환 선수가 광주FC로 이적했습니다.
김진환 선수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1년 강원FC에서 프로 데뷔 한 뒤 2014년 인천으로 둥지를 옮겨 지난해까지 2시즌을 활약했습니다.
2014년에는 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2015년에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수비력과 함께 3득점을 동시 기록했습니다. 특히 FA컵 32강 및 16강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의 합성어)’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과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년 간 인천에 몸담으며 언제, 어디서나 항상 성실한 자세로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었던 김진환 선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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