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의 ‘투지의 아이콘’ 용재현 선수가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했습니다.
용재현 선수는 건국대를 졸업 후 2010년 성남일화(현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뒤 상주상무를 거쳐 2014년 인천으로 둥지를 옮겨 지난해까지 2시즌을 활약했습니다.
2014년 리그 24경기에 나서며 팀에서 감초 역할을 수행한 용재현 선수는 33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3-3 무)에서 볼 경합 과정 중 무릎을 크게 다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2015년에는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FA컵 32강 부천FC전(2-0 승)에서 몸을 던지는 수비로 실점을 막는 등 개인이 아닌 팀을 먼저 생각하는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인천에 몸담는 동안 그 누구보다 강한 정신 무장으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용재현 선수의 앞날에 크나 큰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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