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2016년 경기장 체험교실 운영 성과보고회 성료
축구와 수학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뜻 깊은 발걸음 되돌아보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수학사랑이 ‘2016년도 경기장 체험교실 운영 성과보고회’ 행사를 성료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수학사랑은 지난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오션라운지에서 ‘2016년도 경기장 체험교실 운영 성과보고회’를 진행하며 올 한 해 동안 밟아온 뜻 깊고 의미 있는 발걸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구단 김석현 단장을 비롯해 인하대 박제남 교수, 수학문화도서관 장훈 이사장 등 내빈과 함께 수학 교사들 그리고 수학을 사랑하는 인천 관내 어린이 등 약 5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인천 구단의 주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경기장 체험교실은 인천홈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활용해 축구와 수학을 융합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평상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대중 스포츠로 알려진 축구와 접목하고 융합함으로서 흥미롭고 체계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학구열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 구단은 수학사랑과 함께 ‘축구 수학박물관’, ‘축구장 체험교실’, ‘축구장 Math tour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교본과 교구를 개발하고 관내 대학 인하대와 협약을 통해 멘토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문성을 갖췄다. 올해에는 50여개 학교와 2,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새로 개발된 ‘Stadium Class<축구장으로 놀러온 교실>’ BI 발표를 듣고 구축된 체험시설을 다함께 돌아본 다음 인천 엠블럼에 담긴 수학적 지식을 몸소 배우며 직접 엠블럼 스티커를 조립해 완성해보는 체험 시간을 갖고 로봇축구게임을 통해 수학에 과학을 더한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인천 선수단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깜짝 행사로 즐거움을 한층 가미했다.
인천 구단 김석현 단장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경기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니 기분 좋다”며 “매년 나아갈수록 더 많은 학생들이 경기장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과 흥미를 표할 수 있게끔 잘 준비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개발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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