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크로아티아 철옹성’ 요니치 선수가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습니다.
지난 2015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새 도전에 나선 요니치 선수는 FA컵 준우승 등 업적의 중심에 서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BEST 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2016년 역시도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토대로 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2년 연속으로 BEST 11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우리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일조했습니다.
요니치 선수는 지난 11월 중순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작별의 인사를 고한 다음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메디컬테스트 및 입단 절차를 거쳐 세레소 오사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요니치 선수는 “지난 2년 간 인천에서 만난 팬, 동료,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의 좋은 친구들 모두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 인천은 항상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이다. 제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인천이 행복한 시즌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작별사를 전했습니다.
인천 구단은 요니치 선수의 앞날에 크나 큰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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