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중앙 미드필더 ‘승짱’ 배승진 선수가 성남FC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청소년 대표 출신 배승진 선수는 2007년 요코하마FC에 입단한 뒤 쿠사츠FC, 도쿠시마FC를 거쳐 다시 요코하마FC에서 총 7시즌 동안 일본 무대에서 활약한 뒤 2014년 인천 입단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5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안산무궁화축구단으로 떠났다가, 2016년 9월 인천에 복귀해 활약하며 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일조했습니다.
아쉽게도 배승진 선수는 성남FC 박용지 선수와 1대 1 트레이드를 통해 정들었던 인천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그라운드 밖에서는 언제나 미소 짓는 모습으로 행복을 줬던 배승진 선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배승진 선수는 “제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과 코칭스태프, 의무 트레이너 선생님들, 구단 프런트 그리고 인천에서 함께했던 모든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천에서의 생활은 저에게 있어 정말 뜻 깊고 행복했습니다. 인천을 떠나게 되었지만 앞으로 성남에 가서도 언제나 그랬듯 성실하고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작별사를 전했습니다.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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