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중앙 수비수 김경민 선수가 태국 프리미어리그 촌부리FC로 이적했습니다.
지난 2013년 연세대 졸업 후 인천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한 김경민 선수는 부천FC 임대, 상주상무에서의 군 복무 등을 거쳐 2015년 하반기부터 2017시즌까지 인천에서 활약했습니다. 앞선 2017시즌에는 총 14경기에 나서 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김경민 선수는 “제가 첫 팀이었던 인천을 떠나 (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 도전을 하는 데 있어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고, 저 또한 인천을 많이 응원할 테니 인천유나이티드 올해도 작년처럼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는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리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경민 선수의 앞날에 크나 큰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김경민 선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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