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중앙 수비수 하창래 선수가 새 시즌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하창래 선수는 지난 2017년 중앙대 졸업 후 자유계약으로 인천 유니폼을 입은 루키로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즌 중반부터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하며,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총 20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하는 등 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크게 일조했습니다.
아쉽게도 하창래 선수는 우리 인천유나이티드를 떠나 새 시즌부터 포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천 구단은 비록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창래 선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하창래 선수는 “(인천 팬 여러분께서) 1년 동안 저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이번에 (포항으로) 이적하게 되었지만, 항상 어디에 있든 인천유나이티드를 잊지 않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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