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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조성환 감독 "경각심 갖고 후반기 준비해야"

405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7-07 290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이 석패 이후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요구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0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 홈 팬들의 많은 응원에도, 마지막에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으며 실점했다. 계속 부상자가 나오며 운영이 어렵지만 잘 회복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선수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하반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팀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부상자가 빨리 돌아와야 한다. 더는 부상자가 나오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천은 이번 경기 선발로 나섰던 델브리지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물러났다. 전술적인 의미인지, 선수의 부상때문에 한 교체인지를 묻는 질문에 “델브리지는 발 바깥쪽 피로골절 부상으로 의심된다. 자세한 건 아직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인천은 이번 경기 종료 직전 수원FC 니실라에게 골을 허용했다. 조성환 감독은 마지막 실점에 대해서 “선수들의 경기 운영 문제라고 생각한다. 왼쪽 측면에서 강윤구와 홍시후가 겹쳐있었다. 그 공간을 허용했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밸런스를 잘 갖춰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천은 이번 경기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최전방에 여러 번 변화를 줬다. 어떤 옵션이 가장 효과적인지 묻자 “누가 낫다고 이야기하기보단 우리가 준비하고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가지고 있는 옵션을 동원하면서 찾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비록 경기는 0-1로 패배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특히 김보섭은 경기 내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보섭에 대해 “좀 더 세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본인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살린다면 찬스에서 득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9일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빡빡한 일정 속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나게 됐다. 조성환 감독은 다음 경기에 대해 “회복이 급선무다. 계속해서 뛰고 있는 이명주도 그렇고, 모두가 피곤한 상황이다. 우리만 경기가 있는 게 아니라 상대도 (빡빡한 일정의)경기를 하고 있다. 빠른 회복과 강한 멘탈로 경기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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