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성남] 조성환 감독이 아쉬움과 함께 응원해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5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1-3 패배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원정 경기임에도 많은 팬이 찾아주셨는데 경기력과 결과 모두 기대에 못 미쳤다. 팬들께 죄송하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후반전 직선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무너졌다. 또한, 순간적인 실수도 자주 발생해 실점을 허용했다. 빠르게 회복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 홈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하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은 전반전 성남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후반전 세 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조성환 감독은 오늘 경기 가장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공격과 수비의 간격이 많이 벌어졌고, 전방에서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고 말하며 짧게 인터뷰를 마쳤다.
[탄천종합운동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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