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포항] 조성환 감독이 무승부를 뒤로하고 다음 맞대결에 대해 각오를 다졌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멀리 포항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는데, 선제골을 못 지키고 비겨서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인천은 이번 경기 직전까지 포항과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으나 모두 졌다. 이날 인천은 전반 29분 송시우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23분 포항 허용준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비겼다. 포항 상대로 승리가 없는 점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물론 우리도 득점 장면에서 행운이 따라줬는데, (상대에게) 실점을 안 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아쉽다. 경기력을 떠나 앞서 두 번 만나 모두 졌기에 이번 경기 비긴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인천은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라운드에서 포항과 다시 만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 “다시 잘 준비하고 보완해 파이널라운드에서 포항을 다시 만나 결과를 가져와서 팬들께 보답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포항스틸야드]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CHEON UNITEDMEDIA FEEDS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