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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8 3R] ‘역전승’ 최재영 감독 “선수들 노력 덕분...후기리그 무패우승 도전”

410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8-30 305


[UTD기자단=인천] 역전승을 거둔 최재영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하며 후기리그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7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천연구장에서 펼쳐진 ‘2022 K리그 주니어 U18' 후기 3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만난 최재영 감독은 “챔피언십 이후 후기리그를 위해 선수들과 많은 준비를 했다. 오늘 경기, 저학년 위주로 스쿼드를 구성했는데 선수들이 어제부터 많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역전승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천 대건고의 경기는 챔피언십 이후 약 5주 만에 펼쳐진 경기였다. 최재영 감독은 “후반기 시작 후 챔피언십 16강(vs. 광주FC U-18 금호고 2-4 패)을 제외하고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길었던 시간 동안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부족한 부분들을 훈련으로 보완했다”고 그동안의 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최재영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3학년을 제외하고 저학년 선수들로 명단을 구성했다. 최재영 감독은 선발 명단 의도에 대해 “내년 시즌에 대한 준비도 있고, 지금까지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선발로 나선 저학년 선수들은 전반전 상대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최재영 감독은 하프타임 선수들에게 해준 이야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아쉬웠던 부분들만 이야기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해해 후반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전반전에 비해 후반전은 완전히 인천 대건고의 흐름이었다. 인천 대건고는 후반전 3학년인 박경섭, 김세훈 등을 투입하며 전방에서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의 공격전개를 방해했다. 최재영 감독은 전, 후반전 경기력에 대해 “아직 많이 미흡하다. 전반전 경기를 뛰었던 1, 2학년 선수들 모두 잘 해줬지만 후반기를 통해 내년 시즌도 준비해야 하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경기력이지만 앞으로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대를 걸었다.

이어 후반전 경기를 뒤집은 선수들에게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최재영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 때부터 태도가 매우 좋았다. 또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그 부분이 경기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본다. 이 태도가 꾸준하게 이어져야 앞으로 많은 경기를 오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후기리그 인천 대건고는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최재영 감독은 인터뷰를 마치며 후기리그 목표에 대해 “무패 우승이다.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부족한 부분들을 앞으로 더욱 보완하겠다. 다음 경기는 경기력을 조금 더 올리는 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천연구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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