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유나이티드, 정영환 신임 코치 영입…전력 분석 겸임

4127 구단뉴스 2019-02-11 819


인천유나이티드, 정영환 신임 코치 영입…전력 분석 겸임
유럽형 코칭스태프 라인업을 완성한 2019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강원FC 전력분석관으로 활약했던 정영환 신임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군 지도 및 전력 분석을 담당할 정영환 코치를 영입했다. 우리 구단은 정영환 코치가 지닌 풍부한 경험과 전력 분석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환 코치는 만 19세인 2005년부터 일찌감치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 결과 팀 입상 기록만 30회가 넘고 최우수 지도자상도 수차례 수상하는 등 유소년 축구계에서 명망 있는 지도자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5년에는 “한솔타카” 플레이로 유명했던 소속팀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FC)를 배출했던 U-12 월드컵(다논네이션스컵)에 한국 대표 지도자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 U-15 대표팀 감독으로 2년 동안 활약한 바 있는 정영환 코치는 스승인 송경섭 전 강원FC 감독의 적극적인 권유로 지난해 강원에서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했다.

정영환 코치의 장점은 젊지만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디테일한 전력 분석 능력을 지녔다는 부분이다. 데이터 분석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 옵타프로와 골닷컴 코리아의 제안으로 분석 칼럼을 직접 작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제 1회 2018 한국 전력 분석 컨퍼런스’에서는 첫 번째 연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천수 전력강화실장은 지난해 AFC A급 라이센스 교육에서 이러한 장점을 두루 지닌 정영환 코치를 눈여겨봤다. 오늘날 유럽 등 선진 축구에서는 코치가 전력 분석을 담당하여 보다 수준 높은 분석을 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정영환 코치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력 분석 능력으로 상대팀 사전 분석 뿐 아니라 경기 중 실시간 분석 등으로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새로운 코치로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

정영환 코치는 “최고의 팬과 경기장 그리고 훌륭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인천에서 제의가 왔을 때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면서 “프로팀 코치 경력을 인천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를 도와 고병현 전력분석관과 함께 내 장점을 극대화하여 팀에 이바지하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유나이티드, 2019시즌 프로 선수단 등번호 전격 공개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9-02-11 383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