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6R] 인천, 전북 만나 0-2 패배

419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3-04-11 260



[UTD기자단=전주] 인천이 전북을 만나 분투했지만 0-2로 패배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3’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를 만나 0-2로 패배했다.




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공격에 김민석-에르난데스-홍시후가 출격했다. 중원은 김도혁-신진호-문지환-김준엽이 합을 맞췄다. 수비는 델브리지-김동민-오반석이 출전했다. 골문은 이태희가 지켰다.

홈팀 전북도 3-4-3 전형으로 나왔다. 공격에 이민혁-구스타보-한교원, 미드필드엔 정우재-아마노 준-류재문-김문환이 위치했다. 수비는 박진섭-김건웅-구자룡이 구성했고, 골키퍼는 김정훈이었다.




공격 기회 살리지 못한 전반전

경기 초반 인천이 홍시후와 김민석을 필두로 전북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7분 김준엽이 전북의 공을 뺏어 크로스를 올렸으나 수비에 막혔다. 두 팀 모두 다소 공격 작업의 완성도가 떨어지며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경기의 첫 슈팅은 전반 23분에 나왔다. 홍시후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품으로 향했다. 전북도 공격했지만 인천 수비가 적절하게 대응하며 위험 장면이 나오진 않았다.

시간이 지나자 인천은 선수비-후역습으로 경기를 풀었다. 전반 37분 홍시후가 드리블 돌파에 이어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김준엽에게 패스했으나 오프사이드였다. 인천은 세밀함이 떨어지며 역습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 40분 이태희가 류재문의 슈팅을 막았다. 인천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41분 김민석이 감탄을 자아내는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홍시후 머리에 정확히 맞지 않았다.

인천이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42분 홍시후와 김민석이 나오고 송시우와 제르소가 들어갔다. 후반 44분 에르난데스와 제르소가 역습을 시도했지만 골문 앞에서 수비수에게 막혔다. 이번엔 인천이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추가시간 아마노 준의 슈팅을 이태희가 쳐냈지만, 앞에 서 있던 한교원에게 연결됐다. 그러나 한교원의 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전이 0-0으로 종료됐다.




인천, 상대 측면과 속도 제어하지 못하며 2골 허용

하프타임이 끝나고 전북은 한교원, 이민혁, 구스타보를 빼고 이동준, 송민규, 하파 실바를 투입하며 공격진 전체에 변화를 줬다. 인천이 먼저 후반전 시작을 알렸다. 후반 6분 에르난데스가 침투하는 제르소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시도했지만, 간발의 차로 연결되지 않았다. 몇 분 후 인천이 실점했다. 후반 14분 혼전 상황에서 아마노 준의 슈팅이 인천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인천이 반격했다.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델브리지가 날카로운 헤더를 보였지만 제르소 몸에 맞고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반전이 필요했던 인천은 후반 31분 음포쿠와 정동윤을 투입했다. 인천은 측면을 이용해 공격했지만 효과적이지 않았다. 후반 35분 음포쿠의 장거리슛이 골대를 넘어갔다. 득점이 필요했던 인천은 수비수 델브리지를 최전방으로 올리며 공격을 강화했다. 인천이 추가 실점했다. 후반 43분 역습상황에서 하파 실바가 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인천은 지속적으로 공격 작업의 세밀함이 떨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델브리지가 에르난데스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0-2로 경기가 끝났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