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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물러설 곳 없는 인천, 강원 원정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419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3-04-14 424


[UTD기자단] 인천은 이번 강원 원정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6일 일요일 14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3’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득점에 고민이 많은 인천

인천은 지난 전북전 패배로 리그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주목할 부분은 3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다는 점이다. 인천은 3월 내내 수비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수비는 안정화되어가는 듯 보였다. 이제 다음 과제는 득점이다. 이번 시즌 인천은 6경기 동안 39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5득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특히 박스 내 슈팅이 전체 슈팅 숫자의 70%를 차지하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인천은 현재 수비 진영에서 풀어 나오는 부분, 박스 안쪽에서의 세밀함이 부족해 보인다. 이번 원정에서 아쉬운 부분을 털어내야 한다. 인천은 지난 시즌 강원을 상대로 4경기에서 5득점을 만들어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원정 첫 승의 상대도 역시 강원이었다. 리그 최고의 크랙과 중원을 보유한 인천은 이번 강원 원정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 긴 무득점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축 선수들이 부진한 강원

지난 시즌 강원은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6위를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 중심에는 김대원과 양현준이 있었다. 김대원은 12득점 1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양현준은 8득점 4도움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영플레이어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그렇기에 시즌 시작 전부터 강원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강원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6라운드까지 3무 3패의 성적을 거두며 단 한 차례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강원의 수비력은 6경기 7실점으로 리그 최소실점 4위에 위치하며 나쁘지 않지만 공격에선 3득점밖에 올리지 못하며 리그 최소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인천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강원의 공격진을 주의해야 한다.




승리에 목말라 있는 두 팀

인천과 강원 모두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인천 입장에선 3경기 무승을 끊어내고 아시아 무대 진출팀이라는 면모를 보여주어야 한다. 반대로 강원은 이번 시즌 마수걸이 첫 승이 꼭 필요한 입장이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다면 최악의 경우 최하위에 자리할 수 있다.

인천은 지난 시즌 강원을 상대로 4경기 2승 1무 1패의 우세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원정에서 1승 1무를 따내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4월에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인천으로서는 잔여 경기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른 시일 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보인다.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ajou.ac.kr)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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