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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경남FC 출신 미드필더 김준범 영입

4234 구단뉴스 2019-12-31 776






패기와 실력 겸비한 U22 쿼터 자원…“중원에 날카로움 장착”


인천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중원 강화를 위해 경남FC 출신 미드필더 김준범(21)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김준범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인천은 2020시즌 전체적인 팀 컨셉을 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전술적 감초를 얻게 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김준범(178cm, 71kg)은 목포연동초-충남예산중-인천부평고-연세대 출신으로 2018년 경남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문했다. 데뷔 시즌에는 신인임에도 22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 1 준우승에 일조했다. 2019시즌에도 30경기 출전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경남의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U23 대표팀에도 소집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준범은 자연스레 인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김준범의 강점은 공격력과 나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침투, 개인 돌파 등 공격적인 재능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데뷔 초에 보여줬던 피지컬의 한계도 시간이 갈수록 개선해가며 발전해가고 있다. 특히 U22 쿼터에 적용되는 대상이라는 점은 그에게 가장 큰 강점이다. 젊은 패기로 팀의 활력을 불어넣는 자원이다.

김준범은 “U22 쿼터에 적용되는 대상을 넘어 팀의 핵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가 가진 패기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바탕으로 인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김준범은 1월 6일 구단 시무식을 시작으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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