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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인천, 11위 강원 상대로 FA컵 4강 진출의 기세 이어간다

426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23-06-30 710


[UTD기자단] FA컵의 좋은 기운을 이제 리그로 이어갈 차례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3’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인천-강원, 주중 FA컵에서 엇갈린 희비

인천과 강원 모두 주중에 FA컵 8강전을 치렀다. 우선 인천은 FA컵 8강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홈에서 3-2 역전승했다. 델브리지, 에르난데스, 음포쿠, 제르소 등 외국인 선수 4인방이 모두 선발 출전했고 문지환, 천성훈, 강윤구 등 주요 선수들도 선발로 나섰다. 주전의 체력 소모가 있는 인천이다. 다만, 강원전까지 3경기 연속 홈 경기라는 점과 수원전 승리로 기세가 올랐다는 점은 인천에게 긍정적이다.

강원도 주중에 FA컵 경기를 했다. 강원은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인천보다 주축 선수들의 선발 출전은 적었다. 인천과의 리그 경기를 염두에 두고 FA컵을 치른 강원이다. 그러나 강원은 현재 수원FC-포항-인천으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 중이다. 연이은 원정으로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느껴질 시기다.



윤정환 감독 체제의 강원과 처음 상대하는 인천

인천과 강원은 올해 한 번 맞붙었다. 지난 4월에 강원 원정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 인천이 김준엽과 에르난데스의 골로 2-0 승리했다. 하지만 그 당시의 강원과 지금의 강원은 다른 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사이 강원의 감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강원은 최용수 감독 대신 윤정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11위로 침체되어 있는 팀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윤정환 감독은 최용수 감독처럼 실리를 우선하는 지도자다. 다만, 윤정환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수원FC 전에서 강원은 전임 감독 시절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윤정환 감독은 수원FC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강원 지도자로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경기는 강원을 맡고 나서 치르는 세 번째 경기다. 보다 더 짜임새 있어질 강원을 경계해야 한다.



천성훈의 복귀는 인천에 천군만마

인천은 지난 포항전에서 0-1로 패하면서 리그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순위는 9위를 유지했지만, 상위 순위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그 격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올해 인천은 잔류 경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순위가 낮은 강원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다행히 인천은 강원과의 경기를 앞두고 희망을 보았다. 바로 공격수 천성훈의 복귀다. 5월 5일 수원전 킥오프 직전에 몸을 풀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천성훈이 주중 FA컵 8강 수원전에 복귀했다. 천성훈은 8강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올해 천성훈이 뛴 경기에서 인천은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인천에 득점과 승점 3점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천성훈의 복귀는 그 무엇보다도 희망적인 소식이다.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김경태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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