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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조성환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이길 수 있었다”

427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3-07-13 384


[UTD기자단=울산] 조성환 감독이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이길 수 있었다고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22라운드 울산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조성환 감독은 "더운 날 울산 원정까지 와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코칭스태프가 준비해 준대로 전술적으로 잘 움직여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빠르게 회복해서 주말에 있을 대전전까지 승리 이어가겠다"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5년 만에 울산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특히 울산 원정에서는 6년 만에 얻은 승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스플릿 라운드까지 한 바퀴 남았는데 오늘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분위기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무고사의 합류로 팀 분위기가 더욱 오를 것 같다. 앞으로 있을 대전과의 경기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은 교체로 들어간 제르소와 에르난데스 콤비의 활약으로 극장 골을 만들어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성환 감독은 ”마지막 장면에서 역습과 마무리를 잘해줬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경기 템포를 잘 따라줬고 특히 에르난데스는 감기 기운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도 활약해주어서 칭찬해 주고 싶다”고 선수들을 치켜올렸다.

무고사의 복귀 시기에 관해서 조성환 감독은 “본인 관리가 철저한 선수다. 피지컬로 축구하는 선수도 아니다. 오늘처럼 계속 좋은 결과를 얻으면 앞으로 상황을 보고 선발이든 교체로든 활용해서 경기에서 경기 감각을 올릴 수 있게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ajou.ac.kr)
사진 = 이상훈 UTD기자 (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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