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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R] ACL 승리로 기세 오른 인천, 강원 원정 승리로 파이널A 진입 노린다

431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3-09-22 597


[UTD기자단]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얻어낸 승리 기운을 이어가야 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4일 일요일 16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3’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ACL 승리로 자신감 오른 인천

인천은 지난 19일 2022 J리그 우승팀 요코하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2023-24' G조 조별리그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골을 퍼붓는 완벽한 팀 조직력을 보여준 채 강원과의 원정 경기를 떠난다. ACL 조별리그 전 제주와의 주중 경기에서 2-1 극적인 승리 후 2연승을 노린다. 원정 경기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이지만 이러한 상승세를 파이널 라운드 전까지 이어갈 필요가 있다.

인천은 파이널 라운드 전 3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4위 대구와 승점 1점차면서 서울, 전북과 승점이 43점으로 동률인 상태다. 하지만 인천은 다득점에 밀려 7위에 머물러 있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4위에서 7위까지 오르내리는 상태이기 때문에 매 경기 꼭 승리해야만 한다. 또한, 인천은 이번 시즌 강원과 두 번의 만남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인천이 아직까지 1, 2, 3라운드 로빈을 모두 이긴 팀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경기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도 남다르다.



리그 최저 득점, 반등이 절실한 강원

강원은 최근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강원은 이번 시즌 K리그 1 12개 팀 가운데 최저 득점인 23골을 기록 중이다. 득점 가뭄 해소가 시원하게 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다득점에 성공하며 실마리를 찾은 모습이다.

강원은 최근 인천과의 맞대결에서 3경기 째 승리하지 못했다. 또한 10위 수원FC와 승점이 5점차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이전 경기보다 더욱 정신적인 무장이 된 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의 주축 외국인 공격수들의 맞대결

이 날 경기에선 양 팀의 외국인 공격수들의 맞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각 팀의 주 득점원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득점을 만들어 내는지에 따라 승부가 기울 가능성이 크다. 인천의 경우 최근 외국인 공격수 4명 모두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이번 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에르난데스는 2경기 3골을 만들었고 제르소 또한 요코하마 원정에서 스피드를 살린 득점을 만들었다.

강원도 지난 전북전에서 가브리엘이 데뷔골을 맛봤고 갈레고와 김대원이 시즌 2호골을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다득점 승리를 따냈다. 그동안 공격진 침체기를 겪었던 강원이기에 여름에 영입한 가브리엘, 야고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일찍 K리그에 적응하면서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 인천은 외국인 공격수들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글 = 손지호 UTD기자 (
thswlgh50@ajou.ac.kr)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장기문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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