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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국대 출신 경험 많은 중앙 수비수 강민수 영입

4330 구단뉴스 2021-06-30 657








‘K리그 414경기, 국가대표 53경기 출전’ 베테랑 중앙 수비 자원…등번호 4번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에 잔뼈가 굵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중앙 수비수 강민수(35)를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중앙 수비 안정화를 위해 K리그 통산 414경기, 국가대표팀 53경기에 출전한 부산의 베테랑 수비수 강민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백마중-고양고를 거쳐 2005년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한 강민수는 전북-제주-수원-울산-상무-부산 등을 거치며 K리그는 통산 414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는 3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골 넣는 수비수’로도 유명해서 15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2004년 전남의 FA컵, 2010년 수원의 FA컵, 2011년 울산의 리그컵, 2017년 울산의 FA컵, 그리고 2015년 상무의 K리그 2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12년에는 울산 소속으로 ACL에 나서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하며 팀의 우승컵 획득에 이바지했다.

강민수는 2006년 일본과의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08 베이징올림픽 예선부터 본선까지 총 20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다. A대표팀은 2007년 데뷔해 총 33경기에 출전했다.

인천은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강민수의 가세로 수비진을 더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축구 지능과 제공권이 탁월해 팀에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 강민수의 다양하고 많은 경험 역시 팀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민수는 "팬분들이 열정적인 인천에 오게 되어 기쁘다. 팀의 수비에 많이 이바지해서 팬분들께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을 모두 마친 강민수는 등번호 4번을 받고 팀 훈련에 합류해 휴식기 후 돌아오는 K리그 1 후반기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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