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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조성환 감독 “팬들과 K리그1 통산 200승 자축하게 되어 기쁘다"

440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지문호 2024-04-01 192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안방에서 기분 좋은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1 2024’ 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조성환 감독은 “이전 경기에서 아쉽고 실망스러웠던 부분을 오늘 경기를 통해 만회했다"며 "특히 K리그1 통산 200승을 달성하고 팬들과 같이 자축하게 되어 뜻깊다. 다음 광주와의 경기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에 11,58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왔다. 많은 관중이 들어선 경기에서 유독 약했던 인천은, 이번 경기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극복했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오늘까지 결과를 못 가져왔다면 부담을 안은 채로 남은 경기들을 이어나가야 했을 텐데 그런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직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홍시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조성환 감독은 “포지션 변경을 통해서 공격력에 있어 이점을 발휘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요니치가 8년만에 홈 복귀전을 치렀는데, 이에 조성환 감독은 “팀의 수비에서 중심점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팬들도 요니치에 대한 경기력을 좋게 평가하고 있고,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투지 넘치는 역습을 통해 도움을 기록한 박승호의 플레이에 대한 질문에는 “U-22 룰에 의한 선발이 아닌,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다. 앞으로 침착함, 세밀함을 더 보완하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고, 본인도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오늘도 왕성한 체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준 것 같다”며 박승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인천의 다음 경기는 까다로운 광주FC 원정이다. 인천은 광주와의 최근 맞대결에서 대거 로테이션을 통해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또한 4월에는 코리아컵 포함 6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에 활발한 로테이션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성환 감독은 “경기에 목마른 선수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안다. 선수 본인이 준비만 잘 한다면 기회가 갈 것이다. 선발과 백업 자원 모두가 준비를 잘 해주길 하는 바람”이라는 답변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이다솜 UTD 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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