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3R] 최영근 감독 “결과를 못 보여드려서 죄송스럽다”

458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4-10-10 261


[UTD기자단=인천] 최영근 감독이 아쉬움 속에서 패배를 돌아봤다.

최영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들어온 최영근 감독은 “먼저 최선을 다한 선수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끝까지 많은 팬분들이 최선을 다해 응원해줬는데 결과를 못 보여드려서 죄송스럽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후반 7분 요니치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요니치는 파이널 라운드 첫 2경기에서 출전할 수 없다. 붙박이 중앙 수비수인 요니치의 공백에 대해 최영근 감독은 “2주 동안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며 “쓸 수 있는 수비 자원들은 있다. 김건희와 김연수가 있고 델브리지도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됐는지 봐야 한다. 크게 문제는 안 될 것 같다”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선제 실점 이후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해줬는지 묻자 최영근 감독은 “전반전은 많이 아쉬웠다. 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했고 의욕이 앞서서 냉정함이 부족했다”며 “전반 끝나고 와서 더 자신감 있게 했으면 좋겠고 1대1 상황에서 밀고 들어가라고 했다”고 하프타임 상황을 설명했다.

요니치의 퇴장 이후 인천은 한 명이 적었지만 동점골을 넣었다. 최영근 감독은 “요니치 퇴장이 오히려 선수들에게 자극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적 열세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게 보였다. 실점은 작은 실수들에서 나왔다. 경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선수 개개인이 생각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돌아보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 (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