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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2R] ‘2006년생 스트라이커’ 쇼타 “학교에서 많은 축하 받아, 응원해주셔서 감사”

465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지문호 2025-03-26 293


[UTD기자단=인천] ‘2006년생 스트라이커’ 사이조 쇼타가 전격 데뷔전을 치렀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쇼타는 “팀이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그러나 (나의) 골이 없었기에 다음에는 골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데뷔전 승리 소감과 함께 득점의 욕망을 밝혔다.



쇼타는 작년 한양대학교에 입학한 후 ‘2024 KUSF 대학축구 U리그’에서 14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대학 무대에 존재감을 날렸다. 쇼타에게 동료 선수들이 프로팀 입단 소식에 많이 축하해줬는지 물었다. 쇼타는 “그렇다. 축하한다고 많이 해줬다”고 답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쇼타는 투입된 후 눈에 띄는 움직임들을 수 차례 보여주었다. 특히 등지며 공을 지키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이에 쇼타는 “그렇다. 학교에서도 자신 있었다. 그리고 더 할 수 있다. 자신 있는 플레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대학 무대와 프로 무대의 차이점을 물어보았다. 쇼타는 “분위기가 가장 차이 나는 것 같다. 몸싸움도 더 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축구선수로서의 목표를 물었다. 쇼타는 “골 많이 넣는 것이다. 경기에도 많이 나오고 싶다”고 간결한 목표를 전했다. 이후 “감독님께 감사하다. 잘 부탁드린다”고 윤정환 감독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쇼타는 팬들에게 “오늘 응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서툰 한국어였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인터뷰였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이명석 UTD기자, 지문호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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