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7월 26일 ‘시민 주주의 날’ 개최
부천전 홈경기 입장권 50% 할인, 스타디움 투어, 하이파이브 등 이벤트 실시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대표이사 조건도)이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K리그1 20라운드’ 홈경기를 ‘시민 주주의 날’로 지정하고, 주주들을 위해 구단 입장권 최대 할인율(50%)을 제공하고, 스타디움 투어 및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시민 주주들의 자부심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구단이 창단될 수 있었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금번 행사에 주주 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열정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천 구단은 7월 26일 부천전 홈경기 관련 시민 주주에게 주주 및 동반 1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주 할인쿠폰 2매를 7월 20일까지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로 발송하고, 해당 할인쿠폰으로 일반석(E석, W석, S석)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등 특성화 좌석은 이번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7월 26일 부천전 홈경기 입장권 선예매는 7월 21일 오후 2시, 일반예매는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단,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 시에는 주주 카드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특히 금번 ‘시민 주주의 날’에는 선수단 라커룸 등 접근이 제한된 경기장 내부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를 비롯해, 경기 전 출전 선수들과 직접 교감하며 응원의 기운을 전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 및 스카이박스 초청 등 주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주주들은 각각 지정된 행사 일정에 따라 구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며, 주주확인 절차를 거쳐 이벤트 당첨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8일까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 정보 최신화 기간’을 운영한다. 주주정보 최신화는 본인이 직접 구단 홈페이지 하단 주주페이지에서 수정할 수 있고, 주주 정보 불일치의 경우 구단 담당자(032-880-5511∼5513)를 통해 유선 수정 가능하다.
한편, 해당 기한 내에 홈페이지 정보를 수정하지 못한 주주들을 위해서는 홈경기 당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에 ‘주주 전용 부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현장 접수도 병행할 방침이다.
2003년 시민 주주의 참여를 기반으로 창단한 인천유나이티드는 창단 후 약 10년간 주주 무료초청권을 우편으로 제공했으나 2013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대를 열면서 무료 초청 행사를 종료하고 주주 할인 방식으로 변경하여 ‘시민 주주의 날’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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