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파랑검정, 그리고 유니폼의 날’ 개최
7월18일(토) 입장 게이트서 해태제과 ‘프리츠’ 선착순 5천 개 증정…유니폼 착용 인원 전광판 공개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오는 7월 18일(토)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파랑검정, 그리고 유니폼의 날’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상징인 파랑검정 유니폼을 매개로 선수단과 팬이 하나 되는 경기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경기 당일 파랑검정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게임 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해태제과의 스낵 제품 ‘프리츠’ 5천 개를 홈 유니폼 착용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단은 각 입장 게이트에서 홈 유니폼을 착용한 관람객 수를 집계한 뒤 최종 결과를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공개한다. 또한 파랑검정 홈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의 전광판 이벤트 당첨 기회를 확대해 유니폼데이의 의미와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한 교환 홍보도 진행한다. 7월 18일 전북전에서는 시즌권자를 대상으로 한 티켓 증정 이벤트와 일반 관람객 대상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 입장권을 제공한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광고 송출과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며 상호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홈경기는 팬들이 간직해 온 다양한 시즌의 파랑검정 유니폼을 함께 입고 경기장을 하나의 색으로 채우는 특별한 날”이라며 “많은 팬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과 전북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홈경기는 7월 18일(토)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 입장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티켓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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