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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2연승' 윤정환 감독 "시즌 초반보다 더 잘하고 있다"

4912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4-28 27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서서히 궤도에 오르고 있다. 윤정환 감독의 축구가 K리그1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제주SK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3연전 마지막 경기였다. 컨디션이 좋은 제주를 상대했다. 서로 어려운 경기였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선수들이 준비했던 대로 잘 풀어갔다. 상대 위험 지역에서 크로스, 슈팅이 잘되지 않았다. 제주가 우리의 플레이에 대비를 잘했다. 후반에 승부를 보고자 하는 전략이 통했다. 페리어가 후반에 들어가서 좋은 활약을 했다. 3연전 잘 마무리했지만, 부상자가 나오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준비 잘해서 5월 경기 잘 치르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페리어가 홈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윤정환 감독은 "훈련에서 해왔던 점을 강조했다. 부천전에 득점해서 전반부터 뛰고 싶어 했다. 페리어에게 이번 경기는 후반에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페리어가 ‘1대1 상황에서 못 넣으면 어쩌지’라는 걱정했다. 잘 마무리해 주어서 다행이다"라고 페리어를 칭찬했다.

페리어의 선제골에는 이동률의 도움이 있었다. 이동률은 전북전 결승골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윤정환 감독은 "좋은 패스였다. 그래도 K리그1에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한다. 어시스트는 칭찬한다. 그래도 90분을 뛸 체력을 길러야 한다. 선수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이동률의 활약에 만족했다.

시즌 초반 K리그1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윤정환 감독은 "순위가 올라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작년에 1위를 달릴 때도 '지금 순위는 의미 없다'라고 이야기했었다. 그래도 승점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초반보다는 경기를 잘하고 있다는 것이 더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은 지난 전북전에 이어 이번 제주전에도 후반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윤정환 감독은 "선수들에게 강조를 많이 했다. 공을 향한 압박, 클리어, 세컨드 볼 경합 등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라고 후반에 저력을 선보인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naver.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kidding0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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