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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윤정환 감독 “득점과는 거리 먼 날이었다…결과 내지 못해 죄송”

4952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7-14 12



[UTD기자단=인천] 윤정환 감독이 부족한 공격력에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윤정환 감독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윤 감독은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쉽다”며 “득점하고는 거리가 먼 날이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어 “초반의 실점에 대해 다시 봐야겠고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부족함이 선수들을 어렵게 만들었고, 경기는 계속 있기 때문에 수정해 나가면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2경기 동안 인천은 득점이 없다. 득점에 가까운 장면도 많이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윤 감독은 “해야할 게 너무 많은 것 같고 수정해야 한다”며 “개인적으론 선수들이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에서 인천으로 임대 이적을 한 이후 첫 경기에 나선 미드필더 김영환에 대해선 “첫 경기였지만 그래도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며 “K리그1에서의 데뷔전이고 긴장했겠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임채혁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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