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UTD기자단 뉴스

NOTICE고정민, 이준섭 U19 대표팀 소집

[19R] 전북 잡은 인천, 이번엔 울산 원정승 도전

4957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7-20 107



[UTD기자단] 인천이 후반기 2연패 후 전북에 승리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엔 울산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HD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홈에서 전북 잡고 연패 끊은 인천

 

광주전 4-0 대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던 인천의 후반기 시작은 좋지 않았다. 서울과 안양에 모두 득점 없이 패배했다. 3연패 수렁으로 빠질 수도 있었던 직전 전북전에서 1-0으로 연패를 끊었다. 상위권 팀과의 경기였지만 오히려 상대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현대가 두 팀이 이번 시즌엔 예전처럼 강력하진 않지만 전북에 이어 울산을 만나다는 것은 부담이다. 심지어 3일 간격의 경기 일정에서 울산까지 먼 길을 가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북전의 수비 집중력과 공격 전개 능력을 이어간다면 승점을 가져올 수 있을 인천이다. 다만 전북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들의 체력은 변수가 될 수 있다.

 


 

‘득실 -4’ 최근 4경기 승리 없는 울산

 

새로 부임한 김현석 감독과 시즌을 맞이한 울산은 안정적이지 못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5월 김천-부천-제주를 상대로 3연승에 성공했지만 그 후로 이어진 최근 4경기에선 승리가 없다. 강원, 전북에 졌고 광주, 대전에 비겼다. 직전 대전 원정은 2골을 먼저 실점한 이후 어렵게 승점 1점을 따냈다.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가 없는 인천과 달리 울산은 아직 주전 11명이 확고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17R 전북전과 비교해 18R 대전전엔 5명의 선발 출전 선수가 바뀌었다. 포메이션 변화도 있었다. 시즌 초엔 포백을 썼던 김현석 감독은 5월부턴 스리백과 파이브백을 혼용하고 있다. 좋게 보면 상황에 맞는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지만 일관성은 떨어지는 운영으로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중이다.


 

말컹 극장골로 엇갈렸던 직전 맞대결

 

직전 맞대결은 7라운드 인천의 홈경기였다. 후반 38분 교체 투입된 말컹의 추가시간 득점으로 인천이 1-2로 패배했다. 전반 23분 김동헌의 터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이동경이 야고에게 정확한 어시스트를 보내 먼저 득점했다. 후반 26분 서재민의 드리블에 이은 무고사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끝내 역전을 허용했던 경기였다.

 

주목해야 할 점은 그때와 달라진 울산의 포메이션이다. 당시엔 포백 기반의 4-2-3-1로 나왔던 울산은 최근 중앙수비 세 명을 두는 전술을 사용 중이다. 일관된 전술을 유지하고 있는 인천과 변화가 많은 울산의 경기 양상이 지난 경기와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임채혁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7월 26일 (일)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부천

NEXT MATCH

울산

V

07월 21일(화) 19:3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0

07월 18일(토) 19:30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