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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 勝 김봉길 감독 “이제 홈에서 이길 차례”

57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3-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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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 김봉길 감독이 2골차 완벽한 승리에 대해 기쁜 마음을 아낌없이 표출했다. 인천은 지난 13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대구FC(이하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0분 이석현, 39분 한교원 후반 10분 안재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 1 완승을 하며 중간 순위 4위(4/14 08:30 기준) 자리에 오르며 최근 상승세의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경기 종료 후 김봉길 감독은 “아주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서 기쁘다. 경기 초반 대구가 상당히 강한 압박으로 우리를 위협하여 제대로 된 경기 운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기록함으로써 서서히 우리 쪽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결과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온 힘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상당히 고맙게 생각한다. 올 시즌 아직 우리가 홈경기 승리가 없다. 이제 이길 차례가 온 것 같다. 다음 전남과의 경기 준비를 잘해서 반드시 홈경기 첫 승을 거두겠다.”라며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것으로 알려진 ‘미추홀 스나이퍼’ 설기현이 예상과 달리 결장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기현이가 팀 훈련에 합류했었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가 다시 약간의 통증을 호소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어질 만한 크게 걱정할 수준의 문제는 아니지만 (설)기현이가 완벽한 몸 상태가 될 때까지 무리해서 기용할 생각은 없다.”라며 설기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김봉길 감독은 “당장 다음 경기가 3일 뒤에 열린다. 오늘 경기에 뛰었던 베스트 멤버가 그대로 모두 전남전에 나오는 것은 체력적으로 무리가 따를 것으로 생각한다. 기존의 베스트 멤버와 다른 자원을 적절히 섞어 알맞은 조합을 한 번 찾아보겠다.”라며 빡빡한 일정 속 선수들의 체력적인 안배를 취하기 위한 로테이션 가동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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