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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플레잉코치..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고 싶다

8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희수-김지혜 2008-03-03 1345
김학철 플레잉코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고 싶다.” 대부분 축구인의 축구인생을 보면 1막은 ‘선수’이고, 축구인생의 2막은 ‘지도자’이다. 올 시즌 축구인생의 제 2막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학철(36)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학철은 플레잉 코치(이하 코치)에 선임되었다. 포토데이가 있던 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만난 김학철 코치는 2년 더 현역으로 뛸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플레잉 코치를 제의 받아서 많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그런 그가 플레잉코치를 수락한 이유는 장외룡 감독 때문이라고 한다. “원래는 2년 더 선수 생활을 이어 갈 생각이었는데, 이번 전지훈련에서 구단에서 플레잉 코치를 제의하더군요. 그것 때문에 많은 고민에 빠졌는데, 어차피 나중에 지도자 생활을 할 것이라면, 존경하는 장외룡 감독님 밑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플레잉 코치를 수락했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이 이루어진 만큼 현역에 대한 ‘미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학철 코치는 현역에 대한 미련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와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역할로 올 시즌 팀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 하고 싶다고 말을 한다. “현역에 대한 미련이 안 남는다면, 거짓이겠죠. 그런 것은 지도자 수업을 시작하면서, 접었습니다. 내가 경기를 뛰지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좋은 신입선수들도 들어왔고, 제 역할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와의 ‘가교역할’에 충실히 해. 올 시즌 팀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제 지도자의 길을 걷는 그에게 그에게도 올 시즌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자신이 생각하는 코치의 모습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 그에게 자신의 역할과 생각하는 코치의 모습 물어 보았다. “솔직히 어려움이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으로 지도자 생활에 나서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저를 그냥 집안에서 큰 형님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마음 터놓고 에로사항이나 고민 같은 것을 해결 해주고 싶고요. 그리고 감독님이 아무리 편하게 선수들을 대해도 선수들은 어렵잖아요. 그래서 중간에 선수들이 원하는 것을 감독님께 전하고, 감독님도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제가 그 사항을 전하고 그럴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코치보다는 팀의 큰 형으로 선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우러나는 말을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매번 하는 말이지만 언제나 열성적인 응원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만 성적이 좋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때에는 ‘질타’보다는 ‘열성적인 응원과 칭찬’으로 선수들에게 기를 북돋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시즌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온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 같고요.” /글=박희수 UTD기자 (wsunlcd@hanmail.net) /사진= 김지혜 UTD기자(hide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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