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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게시판

운영진 여러분...

1328 주주 게시판 이용배 2004-03-01 54
매서운 꽃샘 추위에도 오늘 정말 많은 팬들이 문학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준비에 한창인 운영진 여러분들을 보면서 저도 예전 학창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무슨 행사가 있을때마다 운영진들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도 욕을 먹더군요^^ 오늘 게임 내용이나 의전 행사 부분은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주주님들께서 많은 의견 달아주실 것이라 믿고요... 물론 첫 공식 경기인점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운영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보였습니다. 첨인만큼 팬들에게 다시 경기장을 찾아 오게끔 훌륭한 운영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오늘 본부석쪽 기자석 옆에 앉아 있었죠. 물론 오전 10시 50부터 11시 40분까지 줄 서 있었던 보답으로... 11시에 입장시켜주겠다던 약속과 달리 무려 40분을 서있게 만들더군요. 그 기나긴 줄을 정리하는 요원도, 입장 지연에 대한 안내방송도 들리지 않더군요. 겨우겨우 입장하여 자리에 앉았는데... 본부석쪽을 막고 있는 운영진 두 분이 계시더군요. 반대편부터 걸어온 팬들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아무리 팬들을 위한 프로구단이지만 경기장 사정으로 막는것은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걸어온 팬들에게 무조건 돌아가라고만 하고 있으니 어떤 팬들은 막 짜증을 내더군요. 마치 다시는 경기장에 안 올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이 12시쯤부터 경기가 거의 끝나가는 4시 40분까지 계속되는 풍경이었습니다. 서포터즈들이 있는 부근에서 미리 안내를 하고 차단했다면 상당수 팬들은 거기서 돌아갔을 것이며, 그걸 무시하고 걸어온 팬들도 별 말 없이 돌아가던가 위층으로 올라갔을텐데 말입니다. 제 눈 앞에서 5시간 가까이 같은 풍경을 보고 있자니 참 딱하더라구요. 오늘 무지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 오늘 오셨던 팬들이 다시 경기장을 지속적으로 찾게되느냐 아님 다른 프로구단들처럼 초반에만 반짝하느냐는 게임의 승패나 재미보다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그리고 깔끔한 경기 운영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거라 생각합니다. 시즌 개막이 한 달여 남았습니다. 보다 많이 노력하시어 인유팀의 훌륭한 운영진에 박수를 보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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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2004-03-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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