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난하자는 겁니까?
그렇게 비싼 값에 유니폼 스폰서도 정했으면서
경기를 문학경기장에서 안하면 스폰서들이 가만히도 있겠네요?
숭의경기장에 축구보러 갈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첫해부터 입장료수익은 어떻게 할꺼고...
방송국들이 숭의 경기장에서 하는 경기를 중계방송할까요?
그리고 인천유티가 2년이나 3년정도 됬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창단 첫해 첫리그 경기를 문학경기장에서 안한다니...
그럼, 인천유티의 흥행을 포기하시려고 합니까?
모든 서비스와 상품은 첫 6개월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그 6개월에 성공과 흥행을 못시키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것도 돈줄도 없는 시민구단이 그런 짓을 하려고 합니까?
비록 주식을 많이 산 건 아니지만,
주주들의 마음을 외면하고, 배신해버린 안상수시장이 싫어서
주식을 현금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바꿔주십시오.....
안상수시장의 정치인생도 이제 끝이 나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을 바보로 알고 있나 본데요....
지금이 80년대인지 아십니까...
육상경기 한 번 개최하면 그걸로 뭐하나 시장하면서 했다고 자랑거리 삼으시려나 본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인천시민들이 낸 혈세낭비에 인천시민들만 고달파질 겁니다..
아시아육상경기를 누가 보러 갑니까....
암튼 추이를 계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고 장난하지 마십시오...
좀 더 역사공부 좀 하십시오...
그런 잔머리나 굴리면서 정치를 하지 마시고,
역사적으로 정치 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 좀 보면서 공부 좀 하세요...
깊이 있는 정치를 해보십시오...
당신이 인천유티의 구단주가 된 것도 결국 잔머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서 책임은 다할 줄 알았습니다....
이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제가 인천에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축구를 좋아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인천시민들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