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스틸야드처럼 인유도 멋진 그라운드 애칭을 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이런 명칭이 인유 발전에 적지않은 도움을 줄것라고 생각되거든요.
경기장을 한번이상 찾아 온 사람이면 인천 홈그라운드의 명칭을 꼭 기억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인천을 소개 할 때 그라운드 명칭을 소개하면서 자부심을 갖고 또, 인천유티 팬임을 자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창단 경기(감바전)때 본부석 뒤편에 붙어 있던 글귀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천에 도전하는 자 지옥의 검은바다를 경험하리라"
어느 분이 만든 것인지 참 멋진 표현이었습니다.
여기서 "검은바다"를 그라운드의 애칭으로 삼아서 "BLACK OCEAN"이 어떨까합니다.
어느 팀이던지 간에 인유의 그라운드에 서면 칠흑같은 검은 바다(대양)를 헤매다 인유맨의 지옥의
벼락슛을 경험하고 침몰할 것이라는 의미로 한번 풀이 해 봤습니다.
오늘 인유가 아쉽게 대구에 큰 점수차로 졌더군요.(물론 전반에 전재호선수의 퇴장으로 정상적인
경기가 힘들었겠죠.) 다음엔 우리 인유의 "BLACK OCEAN"(검은바다)에서 대구FC를 더 큰 점수차로
침몰시키리라 믿습니다.
추가적으로 홈경기에 관중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구단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가 절실한 것 같습니다.
지난 17일 성남전에서 찍은 미래의 축구선수 도훈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