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민구단과는 달리 이 정도의 규모와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인천구단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다만 인천구단이 이 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에는...
시민과 시민주주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곳 주주게시판의 운영을 살펴 보면...
심히 불쾌한 감정이 아니 들 수가 없군요...
주주게시판이라는 것은...
인천구단측에서 주주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연락 창구 역할을 위해서 라는 것은...
주주든 구단이든 인정하는 바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게시판의 활용도를 볼때...
차라리 만들지 않았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요???
저는 인천구단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주주입니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 첫단추를 끼우는 인천구단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주식을 보유하고 싶었고...
그 이유는 투자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의 평가를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이곳 게시판에 문의를 드린 바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상장, 등록되지 않은 주식, 주권의 양도는 당사자간의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는 사실 정도는 누구나 알고는 있습니다...
허나...
그 시장가치라는 것은...
당사자들만의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 가치를 알고 싶었고...
이곳 게시판에 수일전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논의되었던...
코스닥등록 여부 역시 동시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 주식을 구입하고자 하였던 가장 큰 매력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라는 라디오방송의 멘트를 듣고서 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더군요...
^^
이 두가지 질문의 답변을 촉구하는 동시에...
주주게시판의 운영에 대하여 감히...
쓴소리를 한마디 던지겠습니다...
게시판 담당자(다른 일도 많을거라는 것은 현 돌아가는 상황을 볼때 추측이 가능하나)의 무책임함을 해소하여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바빠서 관리를 못할 것이었다면 차라리 만들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사실 역시 아울러 언급하면서...
시정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주라는 것은 주식의 수와 상관없이...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주인의 요구에 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경영진을 포함한 구단 관계자 보다 더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주인된자로서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인천구단의 정상화와 빠른 성취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구단 관계자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을 드리며 이만 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