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서포터즈-팬클럽

10421 응원마당 이원태 2005-04-10 264
글주변이 없지만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끄적여 보렵니다. 아래 글은 옳다는, 참고해달라는 글 따위가 아니라, 하고싶었던 지극한 제 생각입니다. 서포터즈.. 팀이 있다면 당연히 존재하는 부속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하 정말 재미있는 생각들이십니다. 서포터즈는 누구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지하는 팀의 선수들의 기분을 생각해야한다? 먼 원정이라도 서포터즈라면 당연히 그들과 함께한다? 경기가 끝나 우리 꾸르바로 걸어오는 그들에 언제나 환호한다? 무슨 서포터즈가 좋아하는 가수 따라 멀리 공개방송 따라다니는 교복 소녀들입니까? 립씽크 하는 그들이 무대에 있을때 가수의 특정 색깔의 옷과 풍선을 들고 꺅꺅 거리며 간주 사이에는 맞춰진 구호를 열창해야합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서포터즈... 그렇다면 립씽크하는 가수는 근성 없는 선수에, 무대는 경기장이겠고, 옷과 풍선은 레플과 머플러, 맞춰진 구호는 썹팅정도가 되겠군요.하하 서포터즈의 문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실런지요? 아니, 이해해 보려 하신적은 있으실까요? 문론 과격한 행동과 욕설이 그들이 문화라며 정당화 시키려는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개념없이 매 경기 매 순간 그런것은 아니니깐요. 모두가 짜증스럽고 답답해 예민해져 있는 순간 그런 모습이 비춰지니 더 흥분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우리 안에서도 티격 태격 하고 있는 이 개방된 공간에는 다른 팀의 지지자도 보고 있을거란 생각은 하십니까? 지금 이 게시판의 분위기는 토론이 아니라 감정에 치우친 소모전일 뿐입니다. 어제 몇 글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글을 쓰려다가도 온라인상의 한계를 알기에 접어두었습니다. 어제 같은 기분에 글을 쓰면 무어 하겠습니까. 누구나 감정에 치우쳐 가시달린 말들만 썼었겠지요. 더 저를 어이 없고 화가 났었던게 ----2차4월17일(일) 오후3시 인천 홈경기 상대팀과 간판선수는?---- 상대팀이 누구며 또 그 팀의 에이스를 묻는다.. 예, 박주영 그 분 대단하시죠. 상대팀의 에이스를 이용해 우리 팀 전체를 홍보한다... 박주영 보러 문학을 찾아달란 말인가요, 상대팀에 대한 배려인가요. 눈물이 앞을가리다 키보드에 똑똑 떨어지는군요.. 아무쪼록 그 날만큼은 구단의 의도대로 모두 친구며 동생이건 손잡고 문학에 박선수 보러 갑시다. 골 넣어 이기는 축구,, 7경기 1승 630분간 1골 안탑깝지만 우리의 현 주소 이군요.. 컵대회. 더 많은 경기가 남았고 팀을 정비한다 생각 하렵니다. 작년 겪은 한해. 이보다 더 혹독하지 않았습니까? 컵대회 입니다. 위안삼읍시다. 작년 후반리그 같은 모습, 아니 그 이상을 뛰어 넘어 봅시다. 두서 없이 써 내려간 글이고 앞뒤 없었기에 정말 죄송합니다; 생각을 글로 쓰자니 힘들군요; 읽어주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괜히 잘 넘어가는 순간 제 글이 다시 발화점이 되지 않길 바라며(부탁입니다),, 제 짧고 얕은 생각과 다르셔서 충고 해주시고픈 분들은 서포터즈 카페에 있는 연락처도 안되고 쪽지 엠에센 등이 아니라! 경기장을 꼭 찾아주십시오 전 언제나 그랬듯이 꾸르바를 지키며 목청 높이렵니다.

댓글

  • 박주영은 박주영일뿐.... 요한이에게 다 막히고 삽질대왕이 될거야.... 박주영보다는 이요한이가 최고.....쪼아~~~~~~!!!
    이승현 2005-04-11

  • 이원태님 글에 절대공감합니다 !
    이형균 2005-04-10

  • 절대공감하고 갑니다!
    이해진 2005-04-10

다음 응원마당

부천 원정경기 관람기

이호준 2005-04-10 16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