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까운 원정 경기라 부랴부랴 정리후 응원 하러 나섰다.
무패의 도전에 대한 강박 관념이 깊었는지?
초반부터 우리 utd의 선수들 몸놀림 상태가 예사롭지 않아보였고
급기야 전반 초반 기습적인 슛팅에 골문을 열어주고 만다.
아니 잠시후 부천의 퇴장선수 발생!
하늘이 우리에게 연승의 길을 터 주나하는 마음으로 부천 본부석 중앙에서
50이 넘은 나이에 마구 큰소리로 박수치며......
후반 우리의 캡틴 임중용선수의 2005년도 마수걸이 꼴이 터지며
서서히 페이스는 우리 쪽으로 돌아서고 이제 무패를 이어가는구나...
게임 종료 2분여전 자리를 떠서 주차장을 향하는데
앗! 아쉬운 굉음?
1:2 敗
이제 無敗의 무거운 짐을 털어버린 듯한 시간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토요일날 서울 박주영을 상대로 멋진 경기 이끌어 주세요.
우리선수단 수고 많았어요.
오늘경기 뇌리에서 빨리 지우시고 다시 飛上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