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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가 무엇이길래???

13787 응원마당 박형주 2006-03-20 570
이미 인천을 떠난 이정수 선수로 인해 무척 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수는 프로기 때문에 돈보고 움직이는것이 당연하다라는것에 공감하시는 듯 합니다. 뭐 저역시나 마찬가지 입니다. 돈이 좋아서 갔건 명예가 좋아서 갔건 어찌되었던 인천에서 방출 하지만 않았다면 해당선수 스스로가 인천을 등지고 떠난 것이겠죠??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프로선수는 돈보고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다 하시면서 옛정 친정팀 운운해가며 우리인천 선수도 아닌 "돈"보고 움직인 타팀선수를 비난하고 욕하는 지지자들은 나쁘다?? 이정수 좋은 선수라는것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그선수가 그렇게 대단합니까?? 그선수가 활약한 인천의 05년 전기리그 20득점 13실점, 이정수 부상으로 아웃된 05년 후기리그 16득점 13실점. 전기 득점이 후기보다 높고 단순 데이타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엷은 선수층으로 인해 후기로 접어들었을때 체력저하를 감안한다면 그선수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의 인천이였습니다. 어떤 뎃글에도 쓰여있었지만 작년 김현수. 김우재 선수에게 욕할때는 아무말들 없으시더니 왜 유독 그선수에게 욕하니 이리도 민감하신지.. 우리를 향해 달려와 씨익 웃으며 인사하는 그선수보다 축처진어께로 지지자들의 콜에 시무룩한 얼굴로 뒤돌아보던 성경모선수가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난 인천지지자 입니다. 난 오로지 인천선수만 지지합니다. 인천선수가 아닌 선수는 경기장 내에서건 밖에서건 좋은 시선으로 봐줄 수가 없습니다. 인천외 선수들이 국대에 발탁되여 세계무대를 뛰며 실력이 일취월장하는것도 그닥 맘에 안듭니다. 왜냐하면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인천의 골문을 위협할 것이고 우리 공격수들을 꽁꽁묶어 놓을테니까요. 물론 박지성 차두리처럼 K리그내 타팀으로 이적할 확률이 적다면 인천선수가 아니더라도 응원하겠지만 말입니다.. 너무 편협하지 안냐? 조금만 아량을 베풀어도 될 것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마음도 헤아리겠으나 이것이 내가 축구를 즐기는 방법이고 어제 빅버드에서 그 선수를 비난 했던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는 방식일거라 생각합니다. 박수치시는 분들에게 뭐라 하던사람 없습니다...

댓글

  • 쥬신// 이정수선수 이적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떠한 루트로 오게되었는지 알고있습니다. 더욱이 글쓰신분은 더더욱 자세히 알고있으면 알고있지, 모르시진 않습니다. 이점은 알려드리고 싶군요..
    조상문 2006-03-20

  • 거 왜 인사는 하러 와서...에이...담부턴 오지마라 훠이~~닭 쉐끼...
    이해진 2006-03-20

  • 쥬신//어떻게 오게됬나요? 잘 아시나본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04년 매치데이매거진 13호 이정수 인터뷰를 근거로 위와 같은 유추를 해봤습니다. 유추가 상당히 빗나갔을 수도 있겠지만 인터뷰 내용은 저와같이 생각할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만..
    박형주 2006-03-20

  • 박형주//이정수가 인천으로 올때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자세히 아시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생각을 어떻게든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넓은 아량으로 선수를 바라봤으면 좋겠군요.
    쥬신 2006-03-20

  • 쥬신//이적이야 계속 발생하겠죠. 허나 이정수선수는 북패륜 2군에 있는것보단 인천주전이 낫다는 판단에 그래야 국대감독 눈에도 띄고 국대에 차출될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목적에 인천에 온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약입니다만 본인의 편의를 위해 인천에 왔다간 선수라는 생각도해봅니다. 그선수 장감독님 좋다고 했지 인천구단 좋다구 힙디까..
    박형주 2006-03-20

  • 박수치시는 분들에게 뭐라 하던사람 없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박수치건 욕을 하건 사람마다 생김새가 틀리듯 생각도 틀립니다. 남의 생각을 자기식데루 바꾸려 하지 마십시오. 어제 경기 승패에 상관없이 욕했습니다..저는...어제 수원가신 분들..쪼잔한 분들 아닙니다. 다 자신만의 줏대가 있는 분들입니다..
    문영훈 2006-03-20

  • 밑에 리플에도 있지만, 나중에 부천이 팀이 생기고나서 기타2팀과의 경기후 기타2팀이 인사하러 간다면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안그렇습니까?? 이번경우와 이경우는 거의 흡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상문 2006-03-20

  • 쥬신님 만약 어제 이겼어도, 욕하고 했을것입니다.. 남의팀선수 둘러싸줄 생각도 없고, 우리한테 인사하러 왔다고 좋게 반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작년에 서포터선봉에 서면서 많은것을 느꼈었지만, 차후, 우리팀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하는 모든선수들은 우리와 바로 적이되는것이지요.. 연고이전과 선수이적이 모 다를필요가 있나요? 전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상문 2006-03-20

  • 만약에 어제 우리가 승리하고 이정수가 인사하러 왔다면 그래도 욕하면서 꺼지라고 했을까요? 어차피 인유는 유망주를 계속 키워나간다고 하면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 되겠지요. 어제 진것에 대한 화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속이 좁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넓은 아량으로 선수를 바라봅시다. 우리야 축구를 즐기지만 선수는 생활의 터전이지요.
    쥬신 2006-03-20

  • 박형주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인유만을 지지합니다. 이정수가 오는순간에도 뒤돌아 들어가는 우리 인유선수들의 모습만 눈에 선하던데...
    이호준 2006-03-20

  • 이정수선수를 처음본게 서울과 2군경기 중 상대편의 선수였고 마니치 선수를 꼼짝못하게 방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니치를 위해서 돈을 주고라도 저 14번 좀 데리고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죠. 곁에 단장님도 계시고 해서요. 우리의 플레이를 위해서 당시는 이정수선수가 서울에 있으면 안되는 존재였고 지금도 수원에 있으면 안되는 존재일 뿐입니다.
    theUNITED 2006-03-20

  • 한가지 선택만하라면 저는 이글을 선택합니다.그리고 하나아닌 다수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반론을 한다면 반대는 안하겠습니다. 사자가 자라면 어미에게서 독립된 구역을 가져야하고 그 순간 어미와 새끼사자는 서로 적이 되지요. 어미사자가 새끼사자를 물었다고 새끼사자가 어미사자에게 공격했다고 자연은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왜 자연 앞에 우리가 갈등해야되나요.
    theUNITED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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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2006-03-20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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