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선수들 떠날때 조용히 보내는게 맞는겁니까..?
잘 몰라서 그러는데 너무 아쉽군요...
마니치선수도 그렇고 아기치도 그렇고...
먼 타국에서 와서 인천을 위해 뛰어준 선수들...
경기장에서 보던 그 선수들 마지막 모습도 못보고 보내려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쨌든 기억하겠습니다..
인천의 중원을 든든하게 만들어 주었던 야스민 아기치..
안녕히...
갑자기 마니치 선수랑 겹쳐서 더욱 슬픈 밤이군요...
구단에서는 전력이 빠져나가는데 대한 방책은 마련하고 있는건지 심히 걱정스럽네요...
ㅠㅠ
월드컵때문에 한동안 소홀했던 인유홈피 오늘에야 들어와 봤는데 아기치의 출국... 인유에서 가장 열심이고 정말 사랑했던 선수인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 그간 인유팀의 플레이 메이커 였는데 멋진 플레이가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송별식이라도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디 멋진 사커맨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인유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아~~~ OTL
김정택2006-07-11
오늘... 길병원 갔다가 웬 키큰 서양사람이 꼬마 아이를 대리고 있길레 가만히 보니!! 아! 기! 치!!! 너무나도 좋아햇던 선수인데....
아무도 그를 몰라보고잇드라고요...제가 먼저 다가가서...
아기치냐고 물어보니 웃으며 아기치라고 대답해주던...^^;
그래서 같이 사진도 찍고...... 헉 !! 난 몰랏내 아기치떠나는줄....
난 부상치료차 온줄 알았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