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장외응원 관련하여 글 올립니다.

21480 응원마당 신상우 2009-11-02 1416
오늘은 콜리더가 아닌, ULTRAS HAWK의 신상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 작년 중순쯤 대전 지지자연대 사무실에서 'K리그 서포터스 협의회'에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반패륜운동이 주된 안건이긴 하였으나, 장외응원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오고갔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장외응원에 대해 K리그 협의회에서 나온 결론은, 룰은 애시당초 있지도 않았으며 더이상 제약받지 말자는 내용과 'GS구단과 SK구단의 경우에만 예외의 룰을 적용하고, 나머지 구단은 홈팀이 제공한 동선에 맞춰서 원정응원을 하더라도 서로 이해해주자.' 라는 원칙에 참여한 모든 클럽의 서포터스 대표들이 합의를 하였습니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서포터스 대표들에겐 의장을 맡고 있던 대전측에서 전달해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인천의 대표로 참석했었고, 반패륜운동과 장외응원관련 안건을 그룹의 서포터스 대표님들께 전달하였습니다. -----------------------------------------------------------------------------------------------------------------------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던 일들에 대해 부산측의 막무가내 식의 주장을 필터링 없이 너무 사실로 받아들이시는 듯 합니다. 장외응원에 대해 많은 의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한 룰대로, 부산구단이 정해준 동선대로 움직였으며, 부산측과 충돌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부산에서의 상황을 정리하자면, 장외응원시 시작과 함께 부산의 한 서포터스가 계속 따라오면서 시비를 걸었고, ULTRAS HAWK 운영진이 계속해서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려고 했으나, 막무가내로 시비를 부쳐가며 휴대폰으로 사람을 계속 불러모았습니다. 결국, 원정버스가 있는 곳에서 대치상황이 벌여졌으나, 인천측에서 부산서포터스에게 폭력을 비롯한 비슷한 행위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축구문화캠페인 'Only One'캠페인에 부산대표로 왔던 운영진과 '기쁜 날이니까 이해해달라'고 부탁드렸고, 부산측에서도 '자기들도 너무 흥분한 것 같다'고 마무리 짓고 저는 따로 올라왔습니다. ULTRAS HAWK는 절대로 부산 서포터스에 대한 악의도 없었으며(현재도 그러합니다.), 'K리그 서포터스 협의회'에서 합의한 '룰'대로 퇴장과 장외응원을 실시하였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장외응원으로 성난 부산 팬들에 의해 본의아니게 인천서포터분들께 피해를 입혀드려 송구스런 마음은 금할길이 없습니다. ULTRAS HAWK 운영진으로써 저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인천서포터스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댓글

  • 최한솔씨//'동선이 겹치지 않는 한'이라는 전제하 입니다.
    신상우 2009-11-03

  • 이채곤님//그런 말이 아닙니다. 도발성 짙은 노래를 부른 것은 행진 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도발성 짙은 노래로 인해 충돌이 된 것이 아니라, 충돌 후에 불려진 노래입니다. 그 전엔 지극히 정상적인 노래만 불려졌습니다.
    신상우 2009-11-03

  • 이제 앞으로 만약에 다른원정팀 서포터들이 N석 근처 외부 주차장에 차를 세우게 되고, 장외를 하게 되었을때, 저희는 바라만 보아야 하는 명분을 만들어 주신거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대한 책임은 본문의 글을 작성하신 분이 지셔야 한다는 점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최한솔 2009-11-03

  • 위에 글 중 부산대표와 얘기를 나눈 부분이 있는데, 만약 저 부분이 사실이라면 하루라도 먼저 이 곳에 공개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파장이 덜해져 일방과실이 아닌 쌍방과실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당사자들의 느긋함때문에 일이 더 크게 번지게 된겁니다.
    서정훈 2009-11-03

  • 음... 현장에 없었으면 아닥해라 이건가요? 어찌 되었건 당신들의 행동 때문에 우리팀의 지지자들이 싸잡아서 욕먹고 있는데 그럼 가만 있나요? 그리고 저는 그저 우리팀 선수들 열심히 하라고 응원 열심히 합니다. 도발 같은 거 안하죠.. 난독증인가요? 도발 계획할 시간에 딴거 하라는 말입니다.. OK?
    이채곤 2009-11-03

  • 댓글 쓰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글써주시죠 다른사람이 보기에 눈이 찌푸려지지 않는지. x라고 하면 욕이 아닌건가요? 개x끼 x발 이렇게 써도 다 알아듣고 욕이 되는건데요?
    김현기 2009-11-03

  • 박성원님 그러면 N석 안오시면 되고 E석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홈피에 아무런 의견, 주장도없이 논리도 없이 이런글을 쓰는건 토론(혹은토의) 를 하는데 방해만 될뿐입니다.
    김현기 2009-11-03

  • 아 답답하네 ㅎ 이래서 내가 N석을 죽어도 가기 싫다 특권의식, 열정 개소리 잘했다 똥칠
    박성원 2009-11-02

  • 장외섭팅 정해진 동선대로 했고 문제가 없는거 아닙니까? 다른 싸이트에서 익명으로 글쓴 사람들의 문제있다는 이야기만 들을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제가 봤을땐 이런식의 마녀사냥까지 당할만큼 잘못한거 같진 않네요 위에 글을보면 마지막에 머리숙여 사과한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6강 플레이 오프 진출한 이때 이런논란은 그만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유지훈 2009-11-02

  • 그 단체는 보면 정말 열정적으로 인천이라는 팀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또 90분 내내 정말 선수들과 호흡하면서 점핑,광썹 등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클럽임은 분명합니다. 허나, 반대로 너무 오바하는 성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적당선까지만 행동해주시고 다시는 이러한 인천의 얼굴에 똥칠하는 행동 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이한식 2009-11-02

  • 그리고 올해..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군요..아무리 그러한 조항이 있었다 한들,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만약에 작년에 최종전 수원이 우리 이기고 1위확정짓고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면서 수원서포터 그들의 섭팅곡으로 장외섭팅 했다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ㅋㅋ그냥 깨끗하게 잘못했다고 하면되는건데...꼬랑지 내리는 척하면서 결국 글 내용은 끝까지 뜻은 안굽히시네요.
    이한식 2009-11-02

  • 해당 단체가 항상 논란의 중심에서 서 있어서 그런겁니다. 06년 FA컵 승부차기 패 후 전남서포터의 도발에 대응하러 갔던 것도 그 단체이고, 07년 북패원정에서 괜히 쓸데없는 장외섭팅 도발한 주체도 그 단체였습니다.
    이한식 2009-11-02

  • 항상 문제가 되는 모든 장외섭팅에 왜 늘 울크가 주체가 되는지, 그리고 늘 문제가 되는지, 그게 문제인지, 고칠 생각은 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이게 진정 인천을 위한 길이고 서포터즈의 방향인지 말이죠
    이미경 2009-11-02

  • 일단 그 노래는 잘못된게 맞는거 같은데요? 흥분한 부산팬들 앞에서 그런건 잘한 행동은 아니지 않나요? 처음 시작이야 어떻든 부산쪽에선 기분이 나쁘다 받아 들였고 하지말라고 하는 가운데 욕설이 오가면서 손가락욕은 기본이며, 거기다 그 노래까지. 잘한건 아니지 않나요?
    이미경 2009-11-02

  • 이채곤씨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라이방 걸치라고 있는게 아니라고 글 남기시는 이채곤씨는 어떠한생각을 하고 댓글쓰신겁니까???
    유지훈 2009-11-02

  • 이채곤씨//처음부터 그 노래를 불렀나요? 현장에 계셨나요? 채곤씨는 어떻게 하면 선수들한테 힘을 더 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미추홀보이즈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줄 의향은 계신지요? 부탁드립니다.
    신상우 2009-11-02

  • 그런 도발에 당신들 클럽의 충성스런 1명이 더 생길지 모르지만 10명또는 그이상의 팬을 잃을 수도 있고... 그이상의 안티팬들도 생겨 날수 있다는 걸 생각해주세요.. 저기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라이방 걸치라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채곤 2009-11-02

  • 난지도 가서도 경기 개 쳐발리고 있는데 도발 걸개나 걸고... 그런거 작전짤 시간 있으면 어떻게 하면 선수들한테 힘을 더 주고, 어떻게 하면 한명의 팬이라도 더 끌어 모을지 생각을 하세요...
    이채곤 2009-11-02

  • 에라이... 당신들이 부른 노래 가사 그대로 여기 올려보셔요.... 그게 도발 아니고 뭔가요? 설령 당신들 말대로 동선따라 움직였는데 뭔 상관이냐고요?.. 알레인천만 외쳤으면서 그런말을 하면.. 에휴 답이 없으시네요...
    이채곤 2009-11-02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정해진 동선대로 활동하였다고 해도 가사가 매우 자극적이였습니다. 이거는 무조건 우리의 잘못이라는 생각이네요.
    라덕수 2009-11-02

  • 김정남님//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애초에 부산에서 정해준 동선대로 움직였다면 잘못한게 없지 않나요? 애초에 부산의 동의를 얻어서 정해진 동선대로 활동하였다면 부산측에서 먼저 시비를 걸고 넘어진게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라덕수 2009-11-02

  • 과연 이게 그 행동에 대한 답편의 끝!! 인것입니까? 그 행동에 대한 책임으로 이런 답편 하나로... 장외섭팅은 그렇다...그러면 덤비니까 대응했다!! 섭팅곡의...아주 도발이란 말에 어울릴 그런 가사로 섭팅한게 자랑은 아니지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과거 누군가..자신은 앞장서지 못하면서 돌격앞으로..하는 꼴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전광배 2009-11-02

  • 부산측과 충돌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도 시비거는 미친놈들이 꼭 있는데 장외응원을 하면서 과연 아무런 충돌없이 지나갈수있을꺼라는 생각을 정말로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김정남 2009-11-02

  • 장외섭팅 원칙에 참여한 모든 클럽의 서포터스 대표들이 합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각 팀의 소모임 회장들에게만 전해진거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일부 지지자들에겐 모르는 내용일수도 있으니 이해를 시킨다 해도 무리가 있는건 아니었는지요? 흥분한 상대팀서포터즈들 앞에서 도발성 짙은 섭팅곡까지 하시다니..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이미경 2009-11-02

  • 서지훈 //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켜질 룰 대로의 행동을 했을뿐이고 그걸 상대방이 몰랐다면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는거죠~ 아무튼 일단은 위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이긴 하지만서도...
    이충기 2009-11-02

  • '문학경기장에서는 원정버스가 S석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되어 있어 아무런 탈 없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 제 기억으론 수원 스컬이 했던거 말고는 기억에 없습니다만 한번의 일을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게 아닌지요?
    최한솔 2009-11-02

  • 올해들어서 어느 팀도 그랬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이충기 2009-11-02

  • 위에 말이 사실이라면 동선대로 이동상의 즐기는 서포팅은 무리가 없겠네요~ 그렇다면 다른 팀 회장단도 저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단 말씀 맞으신거죠?
    이충기 2009-11-02

  • 아, 그럼 밀려서 넘어진 부산쪽 아저씨는요? 경호업체가 탐 못치게 하니까 발길질 하시던 분들은 누구죠?
    이미경 2009-11-02

  • 문학경기장에서는 원정버스가 S석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되어 있어 아무런 탈 없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신상우 2009-11-02

  • 구단이 제공한 서포터스 퇴장출입구부터 원정버스가 위치한 곳까지 동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산의 경우 퇴장하는 곳과 주차된 버스사이에 일반 시민분들과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지난다음 실시하였습니다.
    신상우 2009-11-02

  • ***'GS구단과 SK구단의 경우에만 예외의 룰을 적용하고, 나머지 구단은 홈팀이 제공한 동선에 맞춰서 원정응원을 하더라도 서로 이해해주자.'****** 여기서 동선은 경기장에서 원정버스까지 가는동선을 말하는거나요???? 그리고 그렇다면 2팀을 제외한 12개팀은 문학경기장에서 동선내에서 장외썹팅을 할 수있다는거나요?
    조현준 2009-11-02

  • 장외응원에 관해 저희 홈구장인 문학경기장에서도 올해 구단이 제공한 동선하에서 원정구단이 승리후 실시하고 돌아간 적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신상우 2009-11-02

다음 응원마당

긁어부스럼일지도 모르겠군요.

김태선 2009-11-02 58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