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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과연 다툼이 일어나야 하는 일인가...

21490 응원마당 김태훈 2009-11-03 334
안녕하십니까 그냥 인천이 좋아서 축구가 좋아서 항상 인천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부산 원정을 가지는 못했지만 또 서포터석보단 일반 관중석을 선호하지만 여기계신 여러분 만큼이나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제오늘 다툼을 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전 우선 N석에서 서포팅 하시는 분들 또 E석에서 열심히 응원하시는 분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얼마나 팀에대한 사랑이 넘처나면 얼마나 열정이 넘치시길래 보고만 있어도 제가 다 힘이나고 즐거워집니다. 참 멋진 분들이구나 라는 생각도 하구요 우선 다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제가 본 글로써만 판단해 보겠습니다. 장외섭팅 결국 상호간 협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 일단 각 서포터간 합의에 의해 정당하게 이루어졌기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울트라호크스의 장외섭팅은 적합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난받을일이 아니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팀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다 그 합의를 알지는 못할것 입니다. 또한 팀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승리 및 패배의 기쁨과 슬픔을 표출하는데 있어 적정 수위를 넘어설수도 있겠지요 이는 우리가 모두 자신의 팀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벌어지는 일이구요 당연히 사람인데 하다못해 별거 아닌일에도 친구끼리 욕하고 치고박고 하는데 당연히 이와같은 다툼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바꾸어 생각한다면 조금 더 타인을(상대팀을) 배려하는 생각이 있었다면 상황은 달랐겠지요 우리의 승리의 기쁨이 상대팀에게는 패배의 슬픔으로 다가가지 않습니까 조금만 우리의 기쁨을 내색하지 않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우선시 되었다면 이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아 물론 저도 성질이 급하고 욱하는 성격이라 항상 그러지 못합니다. 거의 먼저 화내고 나중에 후회하는 타입입니다. 누구도 이 사건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울트라 호크의 행동에 대해서는 승리의 기쁨을 표출하는것이 적합한 절차내에서 행해진것이기에 과도한 서포팅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먼저 양보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우리 모두가 우선시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 한 것이기에.. 법과 관습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할까요 어쩌면 게시판에서 이런 다툼도 인천팬의 발전을 위해 좋은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같이 발전하는 방안을 토의해야지 나잘났다 너잘났다 꼴보기 싫으니 나가라등등 서로에 대한 비난은 없었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보면 우리 모두는 인천이 좋아서 인천을 위해서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글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세상 모두가 인천을 비난해도 저는 세상 끝까지 인천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 끝까지 여러분도 함께 항해하길 희망합니다.

댓글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 마찰은 잘못이지만 그 과정을 서로 잘 몰랐던것도 이번사건의 가장 큰 문제가 되었네요~ 서로 좀 더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시기인거같네요~
    이충기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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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묵 2009-11-03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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