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속상합니다.

25035 응원마당 경제선 2012-02-13 135
2005년의 뜨거웠던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한 팬입니다. 더 젊은 시절보다는 열정적으로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인천에 살고 있고 인천유나이티드가 창단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함께하고픈 인천시민이자 팬입니다. 허정무감독님이 이런저런 소문에 휩싸일때도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볼 생각입니다. 그러나 유니폼과 기사를 읽고 무언가 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무 소용도 없겠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허정무 감독님... 언론에서 인터뷰하실때 항상 자원이 부족하다 지원이 부족하다 선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항상 인천은 그런 상황속에서도 중위권 이상을 유지하던 팀이었습니다. 장외룡감독님은 본인이 키운 선수들을 이듬해에 항상 트레이트 당하시면서도 인천을 항상 다른 팀들이 쉽게 이기지 못하는 그런 끈끈한 팀으로 유지시키셨고 항상 플레이오프에 올라 강팀들을 위협하는 그런 팀으로 이끌어가셨던 것 같은데.. 허정무 감독님 지난 2년동안 인천의 정들었던 선수들 감독님 성향대로 다 내보내시고 새로운 선수들로 다 바꾸시셨지만 얻은 결과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리고 나서 언론에 하신 핑계아닌 말씀들.. 최대한 200% 이해해드리겠지만 올해 어느때보다 구단의 지원도 강력한 것으로 보이고 선수들도 이렇게 영입까지 한적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정말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유니폼은 허정무 감독님은 인천의 감독을 그만두시게 되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평생을 인천유나이티드의 팬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많은 인천시민들에게는 강하지 못한 전력, 항상 시민구단으로서 희망을 꿈꾸어 왔던 우리들에게는 검정색과 파란색의 줄무의 유니폼은... 2003년,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을 기억하고 싶은 하나의 자랑이고 자부심입니다.. 우리가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 마음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인천팬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 유니폼은 엠블럼과 더불어 클럽의 얼굴인데, 인천유나이티드의 얼굴이 못난이가 되어버렸네요.
    이건영 2012-02-13

다음 응원마당

우리, 허 가카께서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김대윤 2012-02-13 173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포항

V

03월 15일(일) 16:3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광주

3:2

03월 07일(토) 16:3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