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수원팬이 남긴 글을 복사하여 게재합니다 인천구단은 인정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시작 15분전에 참다 못하고 관계자를 찾았던 1인입니다.
오늘 그 큰 티켓박스 지역에 배당된 인력이 1명밖에 없었답니다.
그것도 구단측이나 티켓박스에서 내보낸 사람이 아니고 경호업체 직원 1명..
그 한분이 그 지역의 질서와 안내 치안을 맡고 있다고 했습니다.
왜 예매자와 비 예매자를 구분하지 않았나? 라는 질문에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줄을 섰던데요? 라는 대답을 듣고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경기 시작 5분전, 화를 내고 클레임을 걸기 시작한지 10분만에;;
티켓링크 예매권을 프린트해서 왔으면 그 프린트 물을 들고 그냥 입장하랍니다ㅡㅡ 무전쳐줄테니;;;
저 말고도 줄서있는 사람이 수백명이었는데.. 저보고만 들어가라니.....
줄서계신분들도 빨리 들어갈 수 있게 안내하라는 충고(?)를 남기고 급한마음에 그 자리를 뜨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원정서포터인 저희만 홀대한것이 아니고 인천을 응원하러온 인천 써포터와 주말에 구장 개장을 축하하러 온 인천시민까지 가리지 않고 홀대하는 모습을 보고 인천에 적잖이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인천구단행정력의 문제를 제.대.로 보여준 하루였지 않나싶습니다.